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 및 원자력 분야 주요 기업, 대학 등 12개 기관과 함께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 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이다. SMR 해양 기술 실증 센터는 참여 기관의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 설비 등을 연계해 해양 SMR 기술 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보유 중인 시험 설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산업계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해양 SMR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SMR 해양 기술 실증 센터가 국내 조선, 원자력 분야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D현대, 해양 SMR 생태계 조성 본격화…기술 실증센터 출범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 및 원자력 분야 주요 기업, 대학 등 12개 기관과 함께 해양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실증과 산업화를 위한 SMR 해양 기술 실증 센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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