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 6m 높이의 조형물은 템즈강을 따라 타워브리지, 런던 아이, 사우스뱅크 등 런던의 대표적인 명소를 돌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신라면 브랜드를 알렸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과 후 신라면으로 스트레스를 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조형물 후면에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프로모션 '신 투 윈(SHIN TO WIN)'을 소개했다. '신 투 윈'은 농심이 영국 내 유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어 당첨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다. 농심 관계자는 템즈강이 런던 시민의 일상과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신라면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영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