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산불 예방 홍보, 현장 대응, 피해지 복구 등 산불재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뉴스1과 뉴스잇은 모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홍보·계도반을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에서 입산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국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특히, '기부의 숲'을 통해 기업협력 기부금 23억 3500만원을 확보하고 국민 4172명이 참여한 생태계복원 활동을 통해 산불 피해지 29ha에 기부의 숲을 조성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산불 예방과 피해지 복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