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원박람회, 23일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다수 운영
대구정원박람회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행사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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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원박람회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행사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민간정원 8곳을 우선 지원하고, 전국 144곳에 정원식물 1만 본을 보급했다. 보급 식물은 국내 육성 품종과 자생식물로 구성됐다.
순천만국가정원이 3년 연속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순천시는 정원을 휴식, 치유, 교육,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 등 도심 주요 광장에 가을꽃과 수목 61종 1만8480본을 심어 가을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생태복원 과정 공개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박람회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 일대에서 열린다. 매립장이 정원으로 거듭나는 과정과 시민 참여를 통해 울산의 생태복원 경험을 세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중구 가온마실길은 실외정원 관리·활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산불 예방 및 대응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불 예방 홍보, 현장 대응, 피해지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가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9월 4일까지 신규 후보지를 추천받는다. 현재 등록된 6곳 외에 2곳이 추가 심사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