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아내를 폭행하고 9살 자녀에게 욕설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A씨를 특수폭행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 10분쯤 다세대주택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자녀에게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자녀가 112에 신고하며 '짜장면 한 그릇 시켜달라'고 말한 것을 두고 긴급 상황을 판단,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A씨에 대한 긴급 임시조치를 내렸습니다.
아이가 112 신고…경찰, 가정폭력 남성 검거
경기 안산에서 4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하고 자녀에게 욕설하는 사건을 경찰이 신고 접수 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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