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가 할머니 김영옥이 살고 있는 황금가에서 가족들과 재회한다. 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는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친 차승윤(동하 분)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조미미(김희정 분)는 강강남(강은탁 분)에 이어 강대치(김종훈 분)까지 빚더미에 앉게 되자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강다미(정민아 분)와 차승윤은 백화점에서 직원과 고객으로 마주쳤고, 차승윤은 강다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했으나 강다미는 고객과의 사적인 만남이 금지되어 있다고 선을 그었다. 전진희(강경헌 분)는 차도윤(배지완 분)의 짝으로 강예리(김나은 분)를 점찍어두었다.

차승윤은 할머니 황금순(김영옥 분)과 인사를 나누었으나, 치매 증상을 보이는 할머니의 행동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차승윤은 차세나(최유빈 분)와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주경호(공정환 분)는 황금순의 주치의로서 등장할 예정이다.

스포츠경한은 황금순이 가족들 몰래 치매 환자 행세를 하면서 밝혀내려는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