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범이 대리기사 폭행 루머로 인해 예정된 행사 진행을 맡지 못하게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대범은 10월 7일 자신의 계정에 행사 취소 사실을 알렸다. 그는 10월 중순 열릴 예정이던 행사의 MC를 준비하던 중 행사 관계자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관계자는 최근 보도된 폭행 관련 기사를 봤다며 MC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겠다고 통보했다. 김대범은 자신이 그 사건과 무관하다고 설명했지만, 행사 관계자는 “불미스러운 일에 거론이 되셔서 죄송합니다”라며 행사를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김대범은 행사 관계자에게 “저는 그 사건이랑 아무 관련 없어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그냥 행사 섭외해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김대범은 앞서 대리기사 폭행 루머가 불거지자 자신이 그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