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샘 번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선두인 스코티 셰플러와는 2타 차이다. 정규시즌을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마친 임성재는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2차전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현재 순위를 유지할 경우 랭킹이 35위권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후 임성재는 셰플러와 함께 경기한 소감을 밝히며 마지막 라운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시우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6위, 김주형은 6언더파 204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임성재,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 공동 2위…2차전 진출 청신호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상위 50명이 진출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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