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은 7일 티빙 ‘원수는 외야석에서’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첫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하며 “첫 연프(연애 프로그램)인데 재밌다. 행복하게 촬영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야구 관련 설명보다는 소개팅 상황에 집중하며 부담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그는 다른 연애 프로그램 출연 제의가 있다면 바로 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야구선수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티빙 ‘슈퍼매치’ 야구 중계 뿐만 아니라 디즈니+ ‘술래게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새 출발을 알리고 있다. 그는 “선수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중”이라며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방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황재균이 방송인이 되기 위해 야구를 해온 것은 아닌지 의아워하며 웃었고, 황재균은 “방송하려고 은퇴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