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용진이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소개팅을 담은 '원수는 외야석에서'만의 차별화된 재미 포인트를 설명했다.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이용진은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하루 안에 만남과 결정이 한 회 안에 모두 담긴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연자들이 적극적으로 본인의 모습을 담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재균은 촬영을 통해 동료 선수들이 '원수는 외야석에서' 촬영을 왔는지 물어본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정예인은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 야구장에서 연애를 한다는 포맷이 새롭고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기연 PD는 뜨거운 야구 열기와 연애 열기를 합쳐보자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출연자들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릴 때 집중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회를 거듭할수록 야구를 안 보게 되고 출연진의 대화에 더 집중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환승연애' 패널로 활동하며 편집된 영상을 보는 것과 라이브로 보는 것의 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큰 차별점은 출연자들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진은 예비 출연자들에게 생각보다 시간이 길지 않으니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