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성찬과 은석이 10월 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LG트윈스-NC다이노스 경기에서 LG트윈스의 승리를 위한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두 사람은 김영우 선수로부터 지도를 받아 성공적인 시구와 시타를 마쳤고, 이후 관객석에서 선수단을 향해 응원하며 동갑내기 친구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LG트윈스가 승리하며 성찬과 은석은 ‘승리 요정’에 등극했다. 성찬은 “야구 경기를 보기만 하다 실제 그라운드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되니 신기했다”라고 밝혔으며, 은석은 “재밌었다는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라이즈는 LG트윈스와 협업하여 직관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라이즈는 오는 26일 새로운 싱글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