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업무 지식과 데이터 등 전사 정보자산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천연가스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 7일 가스공사는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획, 마케팅, 안전, 생산, 공급, 정보화 등 주요 분야 실무자와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을 분석하고, AI 적용 대상 업무를 발굴하며,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업무를 맡는다. 첫 활동으로 구성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AX 교육을 진행했다. ETnews는 가스공사가 축적한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해 업무방식을 전면 혁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