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저녁 6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옥봉동의 1층짜리 주택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을 끄려던 70대 여성 1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으나, 소방서 추산 1천만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옥상에 있는 기름 탱크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진주 주택 옥상서 화재…70대 여성 화상
경남 진주에서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주택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다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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