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4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KTX 오송역 1층 공조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35명과 16대의 장비를 투입해 약 26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불은 공조실 내 온수 조절 패널 일부를 소실시켰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