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은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르테타 감독과 2030년 6월까지 재계약을 발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 아스널을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아스널 구단은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 아스널의 14번째 우승을 이끌며 구단 역사상 일곱 번째 우승 감독이 됐다. 아스널의 네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이자 22년 만의 리그 우승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아르테타 감독의 연봉이 크게 상승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 중 한 명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9년 12월 아스널 지휘봉을 잡았으며, 선수 시절에도 아스널에서 마지막 5년을 보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 장면을 언급하며 정신력을 다잡았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22년 만의 리그 우승 이끌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과 2030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 아스널을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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