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은퇴한 리오넬 메시에게 찬사를 보냈다. 메시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21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르헨티나의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메시에 대해 “오랜 세월 조국을 위해 뛰며 영원히 남을 역사를 만들었다. 네가 아르헨티나와 함께 이룬 모든 것에 최고의 존경을 보낸다”고 적었다. 메시는 경기 후 SNS에 '벌써 하늘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는 것이 그립다'고 적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갈등을 겪고 대표팀을 이탈했다.
호날도, 메시의 은퇴에 찬사…“영원히 남을 역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도가 리오넬 메시의 은퇴에 찬사를 보냈다. 메시는 21년 동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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