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스페인 노벨상’ 수상…축구 선수 최초 단독 수상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에서 단독으로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메시의 축구 커리어와 자선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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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에서 단독으로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메시의 축구 커리어와 자선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에서 단독 수상하며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자신의 목표와 꿈을 위해 항상 싸웠던 위대한 스포츠맨으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DC 유나이티드를 4-0으로 꺾었다. 메시는 MLS에서 23호 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은퇴 이후 그의 유니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스포츠용품 유통업체 JD스포츠의 분석에 따르면, 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 이후 24시간 동안 구글에서 ‘메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검색한 횟수가 이전보다 무려 531% 증가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SNS에 작별 메시지를 남겼다. 메시는 208경기에서 126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리오넬 메시가 21년 동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도는 메시의 은퇴에 찬사를 보냈고, 메시는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 1골 2도움으로 활약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설에 선을 그으며, 팀에 복귀할 의사를 밝혔다.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베냉을 3-0으로 꺾고, 메시의 눈물과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그의 21년 대표팀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