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까지 343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 뉴스1과 뉴스잇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빠르게 3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 등 원거리 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중국 관광객 또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산시는 KTX·SRT 통합 운영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 확대로 연결할 계획이다. 월별 방문객은 7월과 8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증가 속도는 다소 완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