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까지 343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 뉴스1과 뉴스잇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빠르게 3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 등 원거리 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중국 관광객 또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산시는 KTX·SRT 통합 운영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 확대로 연결할 계획이다. 월별 방문객은 7월과 8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증가 속도는 다소 완만해졌다.
부산, 외국인 관광객 343만 명 돌파…2년 연속 '역대급' 기록 경신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8월까지 343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빠르게 3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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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5.13.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795_web.jpg?rnd=2026051315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