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태진이 최근 잇따른 차량 사고로 인해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진은 6일 SNS에 “두 달 만에 또 유리 박살, 한 놈은 1년 만에 또 방전. 나한테 왜 이러는데?”라는 글과 함께 파손된 차량 사진을 게시했다. 이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진짜 입원이라도 하고 싶다. 며칠 간만 세상에서 로그아웃하고 싶어 진짜. 지친다 지쳐”라며 답답한 심정을 표현했다. 김태진은 2001년 엠넷 공채 9기 VJ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고정 게스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