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 KVC 베스테를로 복귀한 양민혁 선수가 동료들로부터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KVC 베스테를로는 7일 공식 SNS에 양민혁 선수의 복귀를 환영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동료들은 두 줄로 늘어선 채 양민혁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양민혁 선수는 지난 3일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한국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금메달 획득과 관련해 군 면제와 관련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이후 해당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