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독자 투표로 진행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도쿄는 2위로 내려갔다. 서울시는 K팝, K뷰티, K드라마 등 K-컬처와 2000년 이상의 역사,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영국판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에서는 3위에 올랐고, 영국 타임아웃은 지난달 종로3가를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