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 오는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함께 그린 책 AI 친구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지니 TV 키즈랜드의 어린이 창작 공모전 '함께 그린 책' 수상작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3년 시작된 '함께 그린 책'은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을 그림책과 AI 영상 등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행사에서는 역대 공모전을 통해 출간된 그림책을 전시하고, 시즌3 수상작을 생성형 AI로 제작한 동화 15편을 상영한다. 어린이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낭독회도 열리고, AI 이미지 제작과 미니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즌3 대상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한 그림책 '유이'는 9일 정식 출간되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과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볼 수 있다. AI 동화 15편은 지난달 8일부터 지니 TV 키즈랜드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KT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독려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