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10월 8일 뼈 부러진 곳의 통증으로 사흘 밤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남편 이수근을 위해 새벽에 도시락을 싸는 모습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밝혔다. 박지연은 '뼈 부러진 곳이 통풍처럼 4일동안 아파서 밤새 울면서... 오늘 새벽은 살만해서 그동안 집밥 제대로 못 먹은 남편이 미안해서 잠 더 자라하고 도시락 싸는 나'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선조림과 꼬마김밥이 담겨 있다. 박지연은 이수근에게 '출근하는 남편 뒷모습을 보는데 서리언니가 생각나는 아침. 남편이 귀엽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신장 이식 수술을 포함한 건강 문제들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