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 수리 프로그램에 전면유리 복원, 우선 수리, 세차 서비스를 추가해 차량 보유자의 편의를 높인다. 오는 31일까지 총 수리비 200만원 이상인 자차 보험 수리 이용자에게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돌에 맞아 생긴 경미한 손상을 점검한 뒤 복원하는 방식이다.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에 따라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복원이 어려우면 교체를 권장한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나 램프 교체가 필요한 차량을 우선 처리해 수리 대기 시간을 줄이는 서비스다. 사전 점검 후 적용 여부를 확정하며 차량의 추가 손상과 부품 수급, 센터 운영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수리를 마친 차량에는 외관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BMW그룹코리아는 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과 견인 등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도 운영한다. 긴급출동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사고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BMW 공식 서비스센터까지 최대 50㎞의 무상 견인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