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밀워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NLDS 4차전에서 3-1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패하며 NLDS에서 탈락했다.
밀워키는 3회초 선두타자 프렐릭이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미첼이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 타티스 주니어가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5회초에는 미첼이 선두타자 3루타를 기록했고, 추리오가 적시타를 쳐 다시 앞서나갔다. 6회초에는 바우어스의 안타와 프랫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 찬스에서 프렐릭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1점을 더했다.
8회말 샌디에이고의 마차도가 때린 타구가 중견수 미첼에게 잡히며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밀워키는 투수 애쉬비, 유리베, 메길이 이어 던지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한편, LA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3승 1패로 NLCS에 진출했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지난해 NLCS에서 맞붙었으며, 당시 다저스가 4승 0패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