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과 ㈜JM그룹은 지난 6일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전남광주지역 특화 자원의 제품화와 지역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JM그룹은 베트남 호찌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광주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동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JM그룹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을 지역 창업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활용하고, 시장조사와 바이어 상담, 제품 테스트, 수출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JM그룹은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현지 바이어와 유통기업을 연결해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