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92를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 우익수 뜬공, 5회 좌익수 뜬공, 6회 우익수 플라이로 침묵했으나,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생산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콜로라도에 7-13으로 패하며 시즌 51승 73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하며 지구 최하위인 콜로라도와 1경기 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