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가난하게 컸어?'라는 대사가 밈이 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김고은은 10월 8일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김고은'에서 해당 대사에 대해 “밈이 될 만하다”고 말했다.
김고은에 따르면, 공민정 배우와 함께 해당 대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너무 상처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고은은 '작은 아씨들'이 다시 회자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대사가 밈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 '우리 안에 뭔가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김고은은 또한 작품 성적이 저조할 때 스스로를 칭찬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