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는 7~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본회의장과 의회의 역할을 살펴보며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기능을 배웠다. O/X 퀴즈와 모의의회 등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학생들과 각각 만났다. 뉴시스에 따르면 용인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1에 따르면 7일 대덕중 학생 18명, 8일 삼계고 학생 27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이 주민 생활에 연결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