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첫날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8언더파 63타를 친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성재는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2개를 맞바꾸고 후반 1번, 3번, 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상희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52위에 그쳤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마카오, 한국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이컵 브리지먼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며, 프레지던츠컵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