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오는 10월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2회 대통령배(G1, 2000m, 총상금 10억 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배는 국내에서 생산된 경주마 가운데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경마 최고 권위의 경주 중 하나다. 올해는 부산경남 9두, 서울 3두 등 총 12두가 왕좌에 도전한다. 서울의 ‘강풍마’는 최근 대통령배에서 강세를 이어온 부경마들에 맞서 반격의 선봉에 나선다. 지난해 챔피언 ‘스피드영’은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한국 경마의 간판 ‘글로벌히트’와 장거리 강자 ‘석세스백파’도 정상을 노린다. 여기에 3세 신예 ‘퍼니와일드’까지 가세했다. 대통령배는 가을축제와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주와 축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경주공원 방문 고객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시행한다.
제22회 대통령배, 10월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
한국마사회는 10월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2회 대통령배(G1)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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