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9~10월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돌아가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0일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디으세 알라베스와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7경기에서 5승 1무 1패, 승점 16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강인은 우루과이전과 베네수엘라전에 풀타임을 소화했고,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후반전에 교체되었다. 이강인은 “십하지 않은 부상이다. 이전부터 관리를 해왔던 것”이라고 밝혔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몸 상태를 주시하며,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을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리그 7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이강인을 9월의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

풋몹과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이 알라베스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