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농기계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해당 공장에서 불이 시작돼 건물 1동과 제조 설비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43명의 인력과 15대의 장비를 투입해 불을 진압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