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사격대표팀에서 지도자 A씨가 여성 지도자 B씨의 신체 중 민감한 부위를 꼬집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고소당했다. B씨는 전치 3주 타박상의 상해 진단을 받았으며,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까지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체 접촉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하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수사기관에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사격연맹은 해당 사건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경기력향상위원장 교체에 따른 진통 등도 내부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