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이민이 출산을 앞두고 몸 상태에 변화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민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요새 거의 20시간 누워만 있는 것 같음'이라고 적으며, 몸이 무거워 손발이 붓고 체형이 변하는 등 신체 변화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져 TV를 보다가 자주 눈물을 글썽거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퉁퉁 부은 발을 보여주었다.
에이민은 반려견들과 분리수면을 시작한 근황도 전했다. 그는 '우리 아깅이들 분리수면 시작. 거실에 두고 잘 때마다 슬픈 눈 귀엽긴 해'라고 말했다.
에이민은 2023년 배우 고규필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고규필과 아내(사진=SNS 캡처)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598_web.jpg?rnd=2026032921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