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38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18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불은 신고 접수 55분 뒤인 오전 11시 33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