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첫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옹성우는 지난 6일 개막한 제31회 BIFF에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정가네'로 개막식 레드카펫, 오픈토크, GV에 참석했다. 영화 '정가네'는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류승룡)와 병수(박해준)가 마을을 덮친 위기 속 송아지 '장수'를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옹성우는 극 중 신입 수의사 강정훈을 연기하며, 오픈토크에서 강정훈을 작품과 관객을 잇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GV에서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흙냄새와 정겨운 향이 나는 작품이라 더 마음이 간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정가네'는 12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옹성우, BIFF 첫 출격 성공적 마무리…영화 '정가네' 애정 과시
배우 옹성우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영화 '정가네'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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