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의 송이 공판이 올해로 3주째 진행 중이다. 9일 임산물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양양 송이 공판량은 총 3870.77㎏, 공판 금액은 15억699만329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t 가량 줄어든 양이다. 생산량 감소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지난달 30일에는 ㎏당 162만37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고, 지난 4일에는 ㎏당 171만1700원까지 오르며 최고 기록을 다시 세웠다. MBN은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이 줄어든 것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송이 가격이 비싸 소비자들의 구매를 망설이게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