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결혼 11주년을 맞아 남편 신영수에게 금 7돈 반지를 선물 받으며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신영수는 한고은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먹지도 못하는 돌멩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해외 사이트에서 디자인을 찾아 금반지를 직접 제작했다. 신영수는 가족사진 촬영인 척 한고은을 스튜디오로 유인한 뒤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 한고은은 감동하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신영수가 7년째 무직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