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13위에 올라섰다. 뉴시스에 따르면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키스 미첼, 제이컵 브리지먼(이상 미국)과 5타 차이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임성재는 2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10번 홀과 13번 홀에서 2타를 더 줄였다. 이어 15~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한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희는 버디 2개에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에 그쳐 공동 66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