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9일 남대문 시장에서 개그맨 박명수와 우연히 마주쳤다. 김대호는 유튜브 촬영을 위해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목욕 용품을 구매했다. 그곳에서 박명수를 발견하고 다가가 인사를 했고, 박명수는 김대호에게 “너도 어렵게 사는 구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어쩔 수 없이 바닥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박명수와 미미는 남대문에서 손수건 쇼핑을 함께하며 35년 전 남대문에서 쇼핑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