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맞대결을 통해 20년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롯데의 선택을 받았으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를 거쳐 다시 롯데로 돌아왔다. 김민성은 선수단 내부적으로는 물론 때로는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서도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곤 했다. 그는 "롯데 자이언츠로 다시 돌아왔을 때 꿈을 갖고 왔었다. 혼자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혼자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되는 게 아니다. 선수를 비롯해 구단 전체가 함께 이루어 나가야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다
김민성, 20년 야구인생 마침표…“롯데 야구단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이 20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롯데 야구단의 미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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