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검찰은 현지시간 9일,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흉기로 공격한 부기장이 기체를 이스라엘 국제공항에 추락시키려 했으며, 이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BS는 용의자가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에서 영감을 받아 비행기를 이용해 유사한 작전을 수행하겠다는 생각을 굳혔다고 자백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TV는 용의자가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에서 영감을 받아 비행기를 이용해 유사한 작전을 수행하겠다는 생각을 굳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SBS는 용의자가 2015∼2017년 호주 체류 시기 급진적 성향의 이슬람 사원(모스크)과 극단주의 웹사이트를 방문했으며, 사건 발생 약 9시간 뒤 그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알카에다와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9·11 테러 영감…이스라엘에 기체 추락 시도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흉기로 공격한 부기장이 기체를 이스라엘 국제공항에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이 밝혔다. 이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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