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 총기 난사, 1명 사망·5명 부상…마크롱 “인종주의 테러공격” 규탄
23일 프랑스 파리 근교 트라프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이 사건을 이주민 출신을 노린 테러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인종주의 테러 공격'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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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랑스 파리 근교 트라프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이 사건을 이주민 출신을 노린 테러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인종주의 테러 공격'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요르단 남부 카라크의 그리스 정교회 성당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으로 7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했다. 당국은 용의자 체포를 위한 수색 작전에 돌입했으며, 국왕은 테러 세력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서방 32개국은 지난달 27일 영국 공군 페어퍼드에서 발생한 테러 음모 사건에 이란이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증거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공격한 부기장이 기체를 이스라엘 국제공항에 추락시키려 했으며, 이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이 밝혔다. 용의자는 호주 유학 시절 극단주의 성향을 키웠으며, 소셜 미디어에는 알카에다와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납치 미수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추락시키는 것을 목표로 범행을 저지르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은 UAE측으로부터 최신 정보를 받고 있으며, 이번 공격을 훈련, 자금 지원 또는 조직한 테러 조직과의 연관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발생한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테러 시도 사건의 부기장이 단독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은 배후 세력 연루 징후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미군이 테러 모의 사건이 발생한 영국 페어퍼드 기지의 전략폭격기를 미국 본토로 전량 철수시켰다. 영국과 미국은 이번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으나 이란은 이를 부인했다.
미국 정부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 8명과 남아시아지부 지도자 2명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제보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