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선정하는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팬 투표에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니 카스트로, 조너선 데이비드,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제치고 수상했다. 이강인은 지난 9월 스페인 라리가에서 4경기에 선발 출장했고,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도 출전했다. 말라가와의 홈 개막전에서 선제 골을 넣었고, 오사수나전에서는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말라가전에 환상적인 왼발 득점으로 이강인은 2025-2026시즌 라리가 8월 이달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구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