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1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9월의 선수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틀레티코 구단이 '가족 같은 클럽'이라고 평가하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강인은 지난 7월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는 9월에 치른 리그 4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3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리그 2호골을 넣었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 경기에서는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팬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강인은 9~10월 A매치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왔으며, 10일 알라베스와의 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