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로스터에 들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여러 매체는 다저스가 NLCS를 앞두고 투수 자원을 보강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김혜성이 허리 및 엉덩이 부상으로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결장한 미겔 로하스의 회복 여부에 따라 로스터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저스네이션은 김혜성이 NLDS 4차전에서 수비만 맡았고, 타석에 서지 못하는 등 제한적인 활약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AP통신은 다저스가 투수 1명을 추가할 경우 김혜성이 로스터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네이션은 알렉스 콜, 알렉스 프리랜드의 콜업을 통해 로하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는 다저스가 투수 1명을 추가할 경우 김혜성이나 조슈에 데 파울라가 밀려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엑스포츠뉴스는 김혜성이 팀의 승리에 기여하지 못하고, NLCS 엔트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혜성은 NLDS에서 4차전 9회말 대수비로 한 차례 출전하는 데 그쳤다. 다저스는 12일 밀워키와 NLCS 1차전을 앞두고 로스터를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