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웨스트브룩 전 NBA 선수가 2028 LA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웨스트브룩은 10일 LA 시의회로부터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표창을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선수 생활을 마치고 자신이 설립한 ‘와이 낫?’ 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웨스트브룩은 기술, 에너지, 교육, 의료,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농구, 사업 등 모든 일은 LA를 중심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웨스트브룩은 NBA 올스타 9회 선정, 정규리그 MVP 1회 등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통산 트리플더블 부문에서는 NBA 역대 1위에 올라 있다. 케빈 듀란트는 웨스트브룩의 은퇴를 두고 “아직 5~6년은 더 뛸 수 있는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웨스트브룩, 2028 LA 올림픽 성화 봉송 희망 밝혀
러셀 웨스트브룩 전 NBA 선수가 2028 LA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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