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29분쯤 강원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의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산림으로의 불길 확산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오전 10시 55분 발화 건물을 완전히 껐고, 잔불 정리와 현장 수습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춘천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 화재…산림 확산 막고 진화 완료
강원 춘천시 신동면의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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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강원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화재 현장. (사진=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2259822_web.jpg?rnd=2026101016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