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2024년 6월 한화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하고 지휘봉을 잡았으며,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올해는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김 감독은 “오늘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라며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지 못하고 가는 것 같아 감독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 베어스에서 8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으며, NC 다이노스 초대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화는 김 감독의 후임으로 새 사령탑을 선임해 2027시즌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김경문 감독, 한화 떠난다…NC전 끝으로 작별
김경문 감독이 10일 대전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한화 이글스의 새 사령탑을 물색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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